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홀리네임병원 연례 무료 건강검진
2018-10-01 (월) 08:19:53
서한서 기자
크게
작게
뉴저지주 티넥의 홀리네임병원이 지난달 29일 연례 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열었다. 이날 1000여 명이 참석해 각 분야의 전문의로부터 검진 및 의료 상담을 받았다. 김종현 통증·재활의학 전문의가 행사 참석자와 상담을 하고 있다.
<
서한서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트럼프 “8, 9일에 지각 뒤흔들 매우 큰 발표…무역과는 무관”
최태원 “SKT 해킹 뼈아프게 반성…문제 해결에 최선”
‘핵보유국’ 인도·파키스탄, 6년만에 군사충돌…서로 미사일공격
하원의원, ‘한국의 美 플랫폼기업 차별 제지 법안’ 재발의
유엔총장 “세계, 인도·파키스탄 군사충돌 감당못해” 자제 촉구
파키스탄 총리 “인도 전쟁행위에 강력 대응 권리 있어…대응 중”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