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머니학교 10월8일부터 충현선교교회서

2018-09-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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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43기 어머니학교가 오는 10월8일, 9일과 15일, 16일에 걸쳐 충현선교교회에서 열린다. “진정한 가정의 회복은 어머니의 회복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모토로 실시되는 어머니 학교는 한동대 횃불트리니티 신대원 교수를 역임한 이기복 교수와 미주 어머니학교 김미라 본부장을 강사로 진행된다.

어머니학교는 성경적인 여성상을 제시하여 이 땅의 어머니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돕는 배필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자녀를 잘 양육하여 가정을 세우며 궁극적으로는 열국의 어미로서 교회와 사회를 아름답게 세워 나가는 역할을 감당하도록 격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비 120달러. 문의: (213)446-6759, (213)760-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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