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 알렉스 고 전무 ‘올해 최고 재무책임자’선정
2018-09-26 (수)
최희은 기자
‘2018 LA비즈니스저널 CFO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알렉스 고 전무.
뱅크오브호프의 최고재무책임자인 알렉스 고 전무가, ‘올해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정됐다.
고 전무는 24일 LA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18 LA비즈니스저널 CFO 시상식’에서 퍼블릭 컴퍼니분야 최고 재무책임자상을 수상했다. LA 비즈니스저널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 각 기업의 재무적 발전을 위해 헌신한 핵심 재무리더들을 선정해, 매년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고 전무를 비롯, 부문별로 총 7명의 최고재무책임자가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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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