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아웃 세일 꼭 이용해 주세요”

니카라과에서 생산되는 특산 원목 틱이나, 타이거우드, 로열 마호가니, 산타마리아 등의 원목으로 사용해서 제작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풀러튼의 ‘니카 홈 퍼니처’가 웨어하우스 클로즈 아웃 세일을 하고 있다.

특히 수공예품으로 많이 알려진 니카 홈 퍼니처는 북가주에서의 30년 경험을 바탕으로 풀러튼에서 지난 4년간 홀세일 운영을 했으며, 창고 클로즈 아웃 세일을 하게 됐다.

클로즈 아웃 세일에 나온 제품들은 도매 및 인테리어 디자인업체에 납품해 오던 원목가구들로 오는 30일까지 마지막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니카라과 현지 공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나무 절단부터 조립 완성까지 심혈을 기울여 제작된 제품들로 의자, 커피 테이블, 콘솔, 사이드 테이블, 식탁, 장식장 등 자연 원목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드러나 자연미와 함께 친환경적인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훼이 김 사장은 “내추럴한 나무 결 그대로 살려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함을 느끼실수 있다. 또한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한층 돋보이는 생활공간을 만들어 준다. 원목의 아름다움을 알고 싶은 분이나 경험하고 싶은 분들은 한번쯤 방문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위치는 웨스트 커먼웰스 매그놀리아와 길버트 스트릿 사이에 있다.

▲주소:3517 Commonwealth Ave fullerton
▲전화: (714)526-3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