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인·장애인 메트로카드 새 디자인 공개

2018-09-21 (금) 07:23:3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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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색 디자인 일원화

노인·장애인 메트로카드 새 디자인 공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대상으로 발급되는 할인 메트로카드가 남녀 구분없이 흰색 디자인(사진)으로 일원화됐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그동안 성별에 따라 남자는 녹색과 여자는 노란색으로 구분해 발급해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 뉴욕시 전철 안내방송에서 ‘신사, 숙녀 여려분’이라는 표현을 없애는 등 성 중립적 표현 및 규정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실시됐다.

새 디자인 카드로 바꾸려면 홈페이지(mta.info) 또는 MTA 고객서비스센터(3 Stone St. New York, NY)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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