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2개 타운, '살기좋은 도시 50위'에
2018-09-20 (목) 12:06:32
뉴저지주 파시파니-트로이힐스와 유니온이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톱 50에 랭크됐다.
최근 경제전문지 머니매거진이 발표한 미국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 따르면 파시파니-트로이힐스는 26위에 선정됐다. 이어 유니온이 43위에 꼽혀 톱 50위 내에 뉴저지 내 2개 타운이 이름을 올렸다.
모리스카운티에 있는 파시파니-트로이힐스는 맨하탄과 차량으로 1시간 거리에 있는 북부 뉴저지 교통 요충지이면서 우수한 학군과 가족들이 살기에 좋은 주거 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유니온은 뉴왁과 뉴욕시와 가까운 입지 조건을 갖췄으며 다양한 민족들이 공존해 산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는 텍사스의 프리스코가 꼽혔으며 이어 버지니아주의 애쉬번과 인디애나주의 카멜이 뒤를 이었다. 뉴욕주의 경우 톱 50위 내에 한 곳도 포함되지 않았다.
머니매거진의 이번 평가는 지역 경제력, 공립학교 학업 수준, 주거 환경, 주거비, 주민 다양성 등을 기준으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