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4~6일 브로드애비뉴
▶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먹거리·최초 무대 공연 등 다양

팰팍상공회의소 변일청(왼쪽부터) 부회장과 정영민 회장, 한용식 전 회장 등이 ‘팰팍 브로드 애비뉴 거리축제’ 포스터를 들어 보이고 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내달 ‘팰팍 브로드애비뉴 거리축제’가 개최된다.
팰팍상공회의소는 19일 팰팍 소재 대명관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0월 4~6일 사흘간 거리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특히 팰팍상공회의소는 이번 거리축제의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5시~10시 센트럴 블러바드와 브린코프 애비뉴 구간의 브로드애비뉴의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무대를 설치해 다채로운 공연도 펼친다는 계획이다. 도로를 차단하고 무대 공연을 하기는 올해가 처음이다.
정영민 회장은 이날 “팰팍의 침체된 경기를 되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거리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인들과 타민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거리축제에서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비롯해 의류와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들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한식당들도 참여해 풍성한 먹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각종 놀이기구도 설치되며, 10월5일 오후 8시30분부터 노트르담 카톨릭 스쿨 대강당에서는 무료 영화 시사회도 개최한다.
한편 팰팍상공회의소에서는 이번 축제에 참여할 벤더도 모집하고 있다. 문의 201-400-9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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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