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평통, '9월 평양 공동선언' 환영 성명서

2018-09-20 (목) 11:52:3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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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선언 실현되도록 최선 다할 것

뉴욕평통, '9월 평양 공동선언' 환영 성명서

양호(왼쪽 두번째) 회장이 9월 평양공동선언 환영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양호)가 ‘9월 평양 공동선언’을 환영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뉴욕평통은 19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9월 평양공동선언’은 한반도를 새로운 평화, 화해와 상생의 땅으로 만들겠다는 실천적 약속”이라며 “뉴욕평통은 50만 뉴욕동포, 250만 미주동포 그리고 750만 해외동포와 더불어 이번 공동선언이 완전하게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는 미북간 대화가 재개되고 실질적 비핵화가 이루어져 진정한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도록 미주동포로서의 가능한 모든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뉴욕과 미주동포 모두가 몸과 마음을 합쳐 함께 할 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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