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센서스국, 10만8,133달러…62개 카운티 중
▶ 서폭 9만4,750달러 3번째… LI전체 소득도 타지역보다 ↑
주택소유주 대부분 소득의 30%이상 모기지·세금 지출
뉴욕주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미 연방센서스국의 최근 발표된 2017년 카운티별 중간 소득통계에 따르면 낫소카운티의 중간 소득은 10만8,133달러로 뉴욕주의 62개 카운티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폭카운티의 2017년 중간소득은 9만4,750달러로 뉴욕주에서 3번째로 높은 카운티로 나타나 롱아일랜드 전체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소득이 타 지역 보다 많은 것이 확인됐다.
뉴욕주에서 낫소카운티에 이어 중간소득이 높은 카운티는 풋남 카운티로 9만9,479달러이며 서폭카운티에 이어서 4위는 웨체스터 카운티로 9만4,750달러로 집계됐다.
미 전체 중간소득은 6만1,372달러이며 뉴욕주 중간소득은 6만4,894달러로 통계됐다.
롱아일랜드 주민들의 평균 중간 소득이 미 전체는 물론 뉴욕주 보다 높으나 비싼 주택가격으로 롱아일랜드 주택 소유 주민들의 대부분이 자신들의 소득이 30% 이상을 모기지를 갚고 세금을 내는데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도 이는 2013년 보다 적어진 수. 2013년에는 낫소카운티 주민의 36.1%가 수입의 35% 이상을 모기지로 지출, 2017년의 31.2%보다 높았었다. 서폭카운티도 2013년 37.6%에서 2017년 31.6%로 모기지 지출이 수입의 35% 이상을 차지하는 수가 감소했다.
수입의 35% 이상을 모기지로 내는 경우는 미 전국적으로는 21%, 뉴욕주는 26%로 롱아일랜드보다 낮다.
한편 롱아일랜드의 평균 중간소득은 지난해 보다 약간 낮게 집계됐다. 2016년 평균 소득은 낫소카운티가 10만8,176달러로 지난해가 43달러 적었다. 서폭카운티도 2016년 평균소득이 9만4,754달러로 4달러가 많았다.
이외에 건강 보험이 없는 주민은 2017년 낫소카운티가 주민의 4.8%, 서폭카운티가 4.5%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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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