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서 웨스트나일 첫 사망자 발생
2018-09-19 (수) 07:48:30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뉴저지 로다이 타운정부에 따르면 올해 62세인 주민 프레드 마키치씨가 지난 15일 사망했다. 보건당국은 마키치의 사인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때문인지를 최종 분석 중이다.
하지만 유족 측이“ 마키치는 사망 1주일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진단을 받았고, 병원 치료를 받아왔으나 숨졌다”고 밝힌 만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와의 직접적인 연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주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주 전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환자는 총 19명에 이른다. 카운티별로는 버겐카운티 주민이 4명으로 가장 많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