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보스턴 연쇄 가스폭발로 총 3명 부상
2018-09-19 (수) 12:00:00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북부 보스턴의 로렌스, 앤도버 지역에서 모두 39건의 가스 연쇄 폭발사고가 일어나 관련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매쓰 주 방재국 측은 이번 사고의 원인이 가스관 안에 과도한 압력의 가스 때문인 것으로 진단했다.
그러나 해당 지역에 가스를 공급하는 컬럼비아 가스회사 측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미루고 있다. 컬럼비아 가스 측에 따르면 지난달 로렌스에서 회선 교란으로 인해 250가구에 가스 공급이 중단된 적이 있다고 한다.
지난 13일 연쇄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한 가스 폭발 사고는 지역 거주민에 대한 전원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소방 당국의 진압이 시작되었고 해당 지역에서 모두 70건 이상의 가스 폭발 및 누출 신고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연쇄사고로 부상자는 모두 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