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유권자 한결같은 지지에 감사”

2018-09-15 (토) 05:28:0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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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선거 승리한 존리우

“한인유권자 한결같은 지지에 감사”
“한인 커뮤니티의 한결같은 지지에 힘입어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뉴욕주상원의원 11선거구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존 리우 후보는 “바쁜 일정 속에도 투표에 참여해 준 한인 유권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존 리우 후보는 “지역구 민주당 유권자들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오는 11월 본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증명해보이겠다”면서 “본선거에서 당선된다면 한인 커뮤니티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뉴욕주상원에 입성하게 된다면 공약했던 대로, 뉴욕시 특수목적고등학교 입학시험 폐지를 막아내고, 교육 예산을 확충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면서 “지역 커뮤니티의 화합을 위한 의정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존 리우는

1967년 1월 대만출생으로 5세 때 이민와 브롱스과학고를 졸업하고 빙햄턴 뉴욕주립대학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 쿠퍼스에서 매니저로 일했으며, 노스 플러싱 시빅 어소시에이션 회장을 역임했다. 지난 2001년과 2009년 뉴욕시에서 각각 아시안으로는 처음으로 시의원과 시감사원장에 당선됐다. 현재는 뉴욕시립 버룩칼리지와 컬럼비아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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