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렛허브 ‘미 50개주 주민 행복지수’ 발표
▶ 뉴저지 13위·뉴욕 14위…하와이 가장 높아
뉴욕주와 뉴저지주가 미 전국에서 성인 우울증 비율과 자살률이 가장 낮은 주로 꼽혔다.
금융정보 사이트 ‘월렛허브’ (WalletHub)가 10일 발표한 미 전역 50개주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뉴욕주의 성인 우울증 비율이 최저를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뉴저지주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자살률은 뉴저지주가 가장 낮았으며, 뉴욕주는 그 다음을 차지했다. 뉴저지주는 이혼율도 미 전국에서 세 번째로 낮았다.
전체 행복지수 순위에서는 뉴저지주가 58.10을 받아 13위, 뉴욕주는 57.35점으로 14위에 올랐다.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주는 하와이로 68.27점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유타주가 67.84점으로 2위에 올랐으며, 미네소타주 67.26점으로 3위, 노스 다코타 65.62로 4위, 캘리포니아가 63.14점으로 5위 등의 순이었다.
행복지수가 가장 낮은 주로는 웨스트버지니아주로 조사됐으며, 아칸소, 루이지애나, 알래스카, 오클라호마주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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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