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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합창단 뉴욕장로병원서 정기연주회

2018-09-12 (수)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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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합창단 뉴욕장로병원서 정기연주회
뉴욕한인합창단(음악감독 및 지휘자 양재원)이 10일 퀸즈 플러싱 소재 뉴욕장로병원 퀸즈분원 강당에서 한국일보 후원으로 ‘2018 정기 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합창단은 ‘한국합창 음악의 맛’을 주제로 한국 가곡과 민요, 동요, 가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한국 노래들을 선사, 200여석을 가득 메운 객석으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한 활발한 봉사 활동으로 이날 뉴욕장로병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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