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탐앤탐스’커피 대표 회삿돈 50억원 빼돌려

2018-09-12 (수) 07: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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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검찰 구속영장 청구

LA를 비롯한 미국 지역에도 진출해 있는 커피전문점 탐앤탐스의 김도균(49) 대표가 탐앤탐스를 운영하며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총 50억원 가량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김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한국시간 10일 밝혔다.

한국 검찰에 따르면 김 대표는 2009∼2015년 우유 공급업체가 회사에 제공하는 팩당 200원 안팎의 ‘판매 장려금’ 가운데 10억여원을 사적으로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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