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초등생 여제자 2명 성추행 20대 한인 태권도 사범 체포

2018-09-12 (수) 07:25:1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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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한인 태권도 사범이 자신이 가르치는 초등학생 여제자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피닉스 경찰은 지난 4일 데이텀 블러바드와 케이브 크릭 로드에 위치한 마루 태권도 아트 스쿨 센터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정(25)모 사범을 아동 성추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2016년 10월부터 2018년 8월까지 2년 동안 5차례에 걸쳐 6세와 9세 여학생 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에게는 보석금 10만 달러가 책정됐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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