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럼프 지지율, 36%로 6%P 급락

2018-09-12 (수) 07: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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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율, 36%로 6%P 급락
도널드 트럼프(사진)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30%대 중반으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9일 CNN이 여론조사기관 SSRS과 함께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도는 36%에 그쳤다.

이는 지난 8월 42%보다 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지난 2월 35%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특히 어느 당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 이른바 무당파의 지지율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이들은 31%만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47%에서 16%포인트 급락한 것으로 역대 최저치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다른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ABC/WP 조사의 경우 40%에서 36%로 떨어졌고, 갤럽 조사에서는 42%에서 41%로 하락했다. 또 IBD/TIPP는 41%에서 36%로, 카이저 패밀리 재단 조사는 40%에서 37%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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