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쿠오모 뉴욕주지사, 3선 보인다

2018-09-11 (화) 08:00:4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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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조사서 63%지지율…닉슨 후보 22%그쳐

뉴욕주지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상대후보인 신시아 닉슨 후보를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나칼리지가 10일 발표한 뉴욕주지사선거 후보자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쿠오모 주지사는 63%의 지지율을 획득, 22%에 그친 신시아 닉슨 후보에 41% 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예비선거가 사흘밖에 남아있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큰 이변이 없는 한 쿠오모 주지사의 승리가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닉슨 후보는 지난 7월 쿠오모 주지사와의 지지율 격차를 31% 포인트 차로 좁히며 추격했지만 예비선거일이 다가오면서 다시 지지율이 벌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욕주 검찰청장 예비선거에서는 션 멜로니(25%) 후보와 레티샤 제임스(24%) 뉴욕시감사원장이 1%포인트 차이를 보이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뉴욕주 예비선거는 9월13일 치러진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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