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터치 비전센터’ 개관식 열려
2018-09-11 (화) 07:38:48
금홍기 기자
▶ 정정숙 소장 “한인사회 후원에 감사… 더 나은 서비스 제공에 최선”

10일 패밀리센터 비전센터 개관식에서 정정숙(오른쪽에서 다섯 번째부터) 원장과 최찬희 전 이사장, 김종선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뉴저지 한인 가정상담 비영리 기관인 패밀리터치는 10일 뉴저지주 리틀페리 메인스트릿 선상에 자체 건물인 ‘패밀리터치 비전센터’(218 Main St) 개관식을 갖고 새출발 했다.
한인사회의 후원 등을 통해 마련된 이번 비전센터는 약 3,000스퀘어피트 규모. 패밀리터치는 자체 공간을 확보한 만큼 앞으로 부부·청소년·자녀양육 프로그램 등 기존의 각종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정숙 소장은 이날 “한인사회의 후원의 손길이 십시일반으로 모여 자체건물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전하고 “앞으로 가정불화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한인 가정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종 이사장 역시 “이번 비전센터 개관을 통해 패밀리터치의 비전을 더욱 힘차게 펼쳐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한인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지난 2001년 설립된 패밀리터치는 그동안 가정 문제 등과 관련된 각종 부부 상담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또한 매년 가족캠프를 열어 자녀 양육법과 대화 기술 등을 교육하고, 가족 간 이해와 사랑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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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