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올림픽과 듀이 코너에 위치하며 LA 한인타운에 유일한 종합 악기 백화점 ‘쟌스 뮤직센터’가 악기 전 품목을 최고 50% 할인 판매하는 백투스쿨 세일을 진행한다.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롯, 섹소폰 등 다양한 악기가 개학을 맞은 학생들과 음악 애호가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바이올린은 야마하, 스즈끼, 스텍과 아마티 제품으로 케이스와 활, 송진을 포함해 129달러부터 판매한다. 첼로는 브리지 크래프트, 웨스트 코스트, 스즈끼와 야마하 제품이 295달러부터 준비돼 있다.

클라리넷은 스텍, 야마하, 쎌머와 부폐 브랜드 제품이 239달러부터 선보이고 있다.

플롯은 암스트롱, 쎌머, Gemeinhardt의 것들이 있는데 가격은 야마하 중고 제품이 99달러부터 구비돼 있다.

섹소폰도 야마하, 쎌머, 쥬피터와 세바스챤의 제품이 중고는 199달러부터, 새 것은 579달러부터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또 쟌스 뮤직센터는 기타 강습도 제공하는데 8주 완성 코스로 초보 클라스부터 시작한다.

쟌스 뮤직센터 관계자는 “개학을 맞아 악기 전 품목을 대폭 세일하고 있다”며 “평소 갖고 싶었던 악기를 구입할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소: 2845 W. Olympic Blvd., LA.

▲전화: (213)908-5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