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공원 식수검사 결과 온라인 공개 추진
2018-09-10 (월) 07:58:04
조진우 기자
뉴욕주내 모든 학교와 공원의 식수 검사결과를 온라인에 공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마이클 지아나리스 주상원의원은 최근 뉴욕주 내 모든 학교와 공원의 식수 검사를 3년 마다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온라인에 공개하도록 하는 법안을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행 법에 따르면 뉴욕주 내 모든 공립학교는 매 5년마다 식수검사를 해야 하며, 공원은 별도의 식수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지아나리스 의원은 “식수 안전문제는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염려하는 부분 중 하나”라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 학교와 공원의 식수를 자주 검사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아나리스 의원은 오는 1월 새 회기가 시작되면 관련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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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