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문화원 30주년 기념 주옥근 화백 회고전
2018-09-08 (토)
금홍기 기자
‘한미문화원 30주년 기념 주옥근 회고전’이 이달 12일까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뉴욕갤러리(구 한국화랑, 50 Grand ave. Palisades Park, NJ)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한미문화원 원장인 주옥근(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화백의 50여 년 작품 인생을 고스란히 담은 성화와 민화 등 30여점이 내걸렸다. 오프닝 리셉션이 열린 전시 첫날인 6일 주 원장과 관람객들이 성공적인 전시회 개최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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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