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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갤러리 그룹전 오프닝 리셉션

2018-09-0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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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갤러리 그룹전 오프닝 리셉션

<사진제공=리버사이드 갤러리>

짐 레스코(조각, 회화)와 루이스 리(설치) 작가가 양태모, 조성모, 강태웅, 박준식, 최분자, 김세라 등 한인 작가들과 함께 하는 그룹전이 2일까지 뉴저지 해켄색 소재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달 25일 전시 오프닝 리셉션에서 참여 작가인 루이스 리(오른쪽부터), 짐 레스코 작가가 조영칠, 민경훈, 마샤헬러 작가와 함께 했다. 문의 www.riversidegaller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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