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충현선교교회 33주년 부흥회

2018-08-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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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현선교교회(담임목사 민종기)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자’라는 주제로 교회설립 33주년 기념부흥회를 가졌다. 이번 부흥회 강사는 이용남 목사(한국 장석교회 원로목사)가 맡았다.

이 목사는 9일 저녁 집회에는 ‘은혜의 기회’, 10일 새벽 예배에서는 ‘깨닫게 하소서’, 저녁 집회는 ‘사랑이신 하나님’, 11일 새벽에는 ‘은혜의 문을 여는 열쇠’, 저녁에는 ‘생명이신 예수’, 12일 주일 예배에서는 ‘신앙 건강 진단’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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