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리 채프먼 초청 ‘가정사역 컨퍼런스’

2018-08-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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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 사랑의교회 내달 8일

개리 채프먼 초청 ‘가정사역 컨퍼런스’
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목사 노창수)는 오는 9월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가지 개리 채프먼(사진) 초청 가정사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강사 개리 채프먼은 세계적인 인간관계 전문가이자 결혼·가족생활 컨설턴트(MFLC)의 대표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부부는 물론 결혼을 앞둔 청년도 참가할 수 있다. 남가주사랑의교회는 ‘가정을 회복시키는 교회’라는 비전으로 가정사역개발원 주관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참가비는 일인 49달러, 부부는 79달러. 등록은 온라인(http://www. 5lovelanguages.com/conference/5-love-languages-marriage-conference/)에서 할 수 있다.

문의 (562)47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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