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한인문인협회 주최 문학 강연회 성료
2018-08-25 (토)
<사진제공=미동부한인문인협회>
미동부한인문인협회(회장 황미광)는 전건국대 부총장, 김유조 영문학 박사를 초청, 23일 뉴저지 다래옥에서 문학강연회를 개최했다. 미국소설학회회장을 역임한 김 박사는 이날 ‘미국 문학 발전사의 이해’를 주제로 나다니엘 호손, 허먼 멜빌, 헨리 제임스, 유진 오닐 등 거장들의 작품과 시대를 아우르며 강의를 진행했다. 김유조 박사와 회원들이 강연회 후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