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문화원 그룹전 ‘다른 듯 같은 뜻’ 개막
2018-08-18 (토)
최희은 기자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은 한글을 세계에 소개하는 예술인 단체, ‘스티그마&커그니션 뉴욕(S&C New York)’과 공동으로 16일 특별 전시회‘다른 듯 같은 뜻’의 막을 올렸다. 내달 10일까지 뉴욕한국문화원(460 Park Ave.)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인 작가 19명과 타민족 작가 19명이 짝을 이뤄 완성한 한국어 및 영어 타이포그래피 작품 총 19쌍을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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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