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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랑, 호돌이 방과후학교서 클래식 뮤직콘서트

2018-08-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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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랑, 호돌이 방과후학교서 클래식 뮤직콘서트

<사 진 제공=뉴욕가정상담소>


맨하탄음대 예비학교 학생모임인 '뮤랑'(Murang)은 13일 퀸즈 플러싱 JHS189에서 뉴욕가정상담소 호돌이 방과후학교 학생들을 위한 클래식 뮤직콘서트와 피자 파티를 열었다. 이날 뮤랑은 10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피아노 삼중주곡들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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