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뮤랑, 호돌이 방과후학교서 클래식 뮤직콘서트
2018-08-17 (금)
크게
작게
<사 진 제공=뉴욕가정상담소>
맨하탄음대 예비학교 학생모임인 '뮤랑'(Murang)은 13일 퀸즈 플러싱 JHS189에서 뉴욕가정상담소 호돌이 방과후학교 학생들을 위한 클래식 뮤직콘서트와 피자 파티를 열었다. 이날 뮤랑은 10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피아노 삼중주곡들을 선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환상적 연말 무대…할러데이 분위기 물씬
가국현·정철 작가 2인전
전시장마다 가을 정취 물씬…한인작가 작품전 풍성
“꿈나무에서 세계 무대 수놓는 연주자로 발돋움”
‘It’s time to start’ 강성순 작가 개인전
부드럽고 그윽한 선율 향연 … 가을 정취 더한다
많이 본 기사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못 막나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아빠’ 맞지만 ‘문가비 남편’은 틀렸다는 정우성..31년 소신 행보 외길 ‘大반전’
“시민권자와 서둘러 결혼”… 트럼프 대비하는 이민자들
도난차량 광란의 질주 대형사고… 4명 사상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