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MF가정선교원 예배, 선교사 선교현장 간증

2018-08-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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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F가정선교원 8월 정기 예배가 지난 4일 선교원 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 김영호 선교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박정진 선교사가 ‘디모데의 할례 그리고 바울의 환상’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또 김영호 선교사와 원성구 선교사가 선교현장의 경험을 담은 간증의 시간을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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