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생활 유익 ‘베델 생활강좌’ 9월4일 개강

2018-08-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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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샵·한국화 등 다양

실생활 유익 ‘베델 생활강좌’ 9월4일 개강

베델교회 생활강좌에 참여한 주민들이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어바인에 위치한 베델교회(담임목사 김한요)는 ‘가을학기 베델 생활강좌’를 9월4일 개강한다. 포토샵, 퀄트, 유화, 한국화, 생활 한의학, 서예, 오토하프, 영어, 사진, 바이올린, 일본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생활강좌는 베델교인 뿐 아니라 종교에 관계없이 지역사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강좌는 평균 10~15명 인원으로 운영되며 강좌에 따라 8~12회 동안 진행된다.

강좌의 수준은 대부분 초급이나 중급 수준으로 운영되며 필요한 재료, 도구 등은 강사의 안내에 따라 구할 수 있다. 등록비는 강좌당 40달러. 문의 (714)501-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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