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칠 화백 초대전, 13∼20일 한미문화원 뉴욕갤러리
2018-08-11 (토)
최희은 기자
조영칠 화백 초대전이 13~20일까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한미문화원 뉴욕갤러리(50 Grand Ave. Palisades Park, NJ) 열린다.
한미문화원 뉴욕갤러리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에서 조 화백은 추상화를 선보인다.
홍익대학교를 졸업한 조 화백은 뉴욕을 비롯 캐나다, 스페인, 중국 등에서 전시를 가졌고 현재 뉴욕한인미술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13일 오후 6~9시까지다. 문의 201-566-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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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