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한인이민사박물관서 ‘위안부 초상화’ 전시회
2018-08-10 (금) 08:21:55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한인회>
위안부 초상화 화가로 유명한 스티브 카발로 작가가 지난 8일부터 뉴욕한인회관 6층 한인이민사박물관에서 위안부 초상화 전시회를 열고 있다. ‘우리가 피 흘린 많은 상처로부터’란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에는 위안부 할머니의 초상화 17점이 전시돼 있다. 문의 212-255-6969
카테고리 최신기사
주차장에서 만나는´한여름 밤의 꿈´
한여름 밤 야외 스크린으로 오페라 축제 즐겨볼까
‘바람이 머무는 곳에서’…여성작가 그룹전
입소문 최신 한국영화 대거 뉴욕 몰려온다
알재단, 조각가 존 배 자택에서 기금 모금 행사
“피크닉 즐기며 최고 클래식 연주 감상을…”
많이 본 기사
“드림액트 폐지하라” 주정부 상대 줄소송
전국 공항 TSA 검색대 통과 쉬워진다
“무차별 이민단속 중단하라” 소송
치명적 홍수, 가주도 남의 일 아니다
尹구속심사에 특검 검사 10명 투입…PPT 178장 ‘릴레이 설명’
SD 찾은 밴스 부통령에 주민들 ‘야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