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마 국제 서머페스티발 성료
2018-08-10 (금)
<사진제공= 리즈마 재단 >
한국일보 후원으로 충북 보은 나인밸리 리조트에서 펼쳐진 제14회 리즈마 국제서머페스티발이 국제 음악경연대회를 끝으로 약 10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국제 음악경연대회에서는 예원에서 첼로를 전공하는 13살의 한다나양이 대상을 차지했다. 주최측인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의 김민선(앞줄 오른쪽 6번째) 학장 등 관계자들이 8일 폐막식에서 입상자들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