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델교회 “이혼가정에 소망을” 회복 세미나

2018-08-0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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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에 위치한 베델교회는 이혼가정 회복 세미나와 이혼가정 자녀 회복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오는 23일 개강해 11월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별거나 이혼으로 아픔을 갖고 있는 가정과 상실감에 빠져있는 자녀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소망을 발견하며 치유를 경험하도록 꾸며진다.


저녁 식사와 커피가 제공되며 어린 자녀를 위한 베이비시팅도 마련된다.

교회 웹사이트 www.bkc.org에서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다.

문의 (562)677-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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