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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마 국제음악제 가수 변진섭 등 공연

2018-08-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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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리즈마 재단>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리즈마 국제음악제의 두번째 공연이 4일 충북 보은 속리산 나인밸리 리조트에서 관중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대중가수 변진섭의 노래와 재키 윤의 힙합댄스 퍼포먼스 콘서트가 열렸다. 가수 변진섭(왼쪽 세번째부터), 주최측인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의 김민선 학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