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차 산업혁명 목회 방안’ 세미나, 13·14일 미주장로회신학대학에서

2018-08-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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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목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세미나가 오는 13일과 14일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열린다.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리즘, 그리고 디아스포라 선교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 장신대 신대원 84기를 중심으로 마련된다.

첫째 날은 서정운 총장(장신대)이 ‘한인 디아스포라와 선교’를 주제로, 둘째 날은 이상명 총장(미주장신대)이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사회와 교회의 과제’를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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