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큰믿음교회, 침​·부황 등 아픈 분들에 한방치료

2018-08-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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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넷째 주일 의료선교 사역

큰믿음교회, 침​·부황 등 아픈 분들에 한방치료

큰믿음교회는 매달 두 차례 한방 의료선교 사역을 진행한다.

라하브라​에 위치한 큰믿음교회​(담임목사 엄중호)는 ​​9​일​부터 매달 둘째​ 및 ​넷째 주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한의사가 치료하는 의료선교 사역을 실시한다. 큰믿음교회는 ‘예수님처럼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료하자’는 운동의 하나로 침​, ​부황, ​한방마사지, 발마사지 등의 치유사역을 시작한다.

엄중호 목사는 “의료선교 사역에 주변 주민들과 타교회 교인들도 건강을 되찾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원하다”고 말했다.

주소 1540 W. La Habra Bl. La Habra, 문의 (714) 357-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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