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한국어교사 학술대회

2018-08-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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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한국어교사 학술대회
남가주 지역 58개교 한글학교 270여 명의 교사와 관계자 등 총 320여 명이 참석한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김응호) 주최 제19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가 지난 4일 라 미라다 할러데이 인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3일 개막한 이 학술대회에서는 ‘스스로 배우는 교사 집중연수’, ‘변화하는 한국학교 운영 실무자 웍샵’, ‘차세대 리더십 역사문화 세미나’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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