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세대 한인들, 3·1만세 운동 재연

2018-08-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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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인들, 3·1만세 운동 재연
재외동포 모국연수에 참가하고 있는 700여명의 차세대 한인들이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 인사동 거리에서 99년 전 3·1만세 평화운동을 재연하는 평화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키워가기 위해 주최하는 ‘2018 재외동포 중고생, 대학생 모국연수’ 참가자들이 3·1만세 운동을 재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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