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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한인문인협회 회원 친목 야유회

2018-07-3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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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한인문인협회 회원 친목 야유회

<사진제공=미동부한인문인협회>

미동부한인문인협회 (회장 황미광)는 28일 퀸즈 앨리폰드 팍에서 회원 친목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회원 20여명은 바비큐와 보물찾기, 야외볼링 등을 즐기며 친목을 다졌다. 협회는 오는 8월23일 문학 강연회에 이어 9월27일 뉴욕문학 28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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