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엠마오로 가는길’ 영성훈련

2018-07-26 (목)
크게 작게

▶ 남자성도 34기. 8월 13일-16일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실제적 삶에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게 하는데 초점을 둔 '엠마오로 가는길(Korean Walk to Emmaus) 영성훈련이 실시된다.

이번 남자 성도 대상의 ‘코리언 워크 투 엠마오’34기는 오는 8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Loma Mar의 래드우드 글랜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다.

‘워크 투 엠마오’는 사명을 잃어버리고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를 만나 새로운 힘을 얻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증인의 사명을 감당했던 것처럼 영성 훈련을 통해 건강한 사역자로 훈련하여 개교회를 섬기도록 하기위한 초교파 모임이다. 베이지역 K-WE영성훈련은 2002년부터 시작된 초교파 모임으로 훈련을 통해 개교회를 섬기도록 하는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34기 영성훈련은 김백석 목사가 영성훈련 디렉터 , 김대위 전도사가 평신도 디렉터를 맡고 있다.

등록 문의: 김은혁 장로(408)559-1408.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