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브 스킨 크리닉’이 아름답고 탄력있는 피부를 위한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여 화제다. 리쥬브 스킨 크리닉이 선보인 피부관리 프로그램은 3가지로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리쥬브 스킨 크리닉의 피부관리 프로그램은 이미 안전성과 정확한 시술로 정평이 나 있다.

‘제네시스 토닝 레이저’는 리쥬브 스킨 크리닉의 대표 프로그램. 제네시스 토닝 레이저, 경락 및 마사지, 냉동이온 요법, 와이트닝 마스크 등이 각 10회씩 구성되어 999달러다.

리프팅 피부관리가 필요하다면 ‘탱글탱글 리프트 관리’ 프로그램이 제격이다. 프로라셀 레이저 시술 3회에 줄기 세포(MTS) 2회를 기본으로 한다. 여기에 재생관리 5회, 냉동이온과 리프팅 마스크가 각 10회씩이 더해져 999달러에 제공된다.

특별 피부관리를 위해 ‘일대일 맞춤 스킨케어’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림프 순환을 위한 경락 마사지, 고주파나 냉동이온, 스페셜 마스크, 스킨 스케일링이 각 10회씩 제공된다. 가격은 599달러.

피부관리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여드름 치료다. 리쥬브 스킨 크리닉의 여드름 개인별 맞춤관리가 10회에 999달러다.

리쥬브 스킨 크리닉의 또 하나 자랑거리는 필러와 보톡스다. 최고 주사시술과 함께 특수 바늘을 사용해 멍이 나지 않기로 정평이 나있다. 전문 의사의 직접 시술은 기본이다. 벨로테로 1대에 400달러, 칼슘 1대 350달러다. 여름은 노출의 계절. 체모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제모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겨드랑이 제모는 250달러(5회), 팔 제모 350달러(5회), 다리 제모 490달러(5회)에 비키니는 500달러(5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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