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동안 고객과 함께 한 김스피아노가 어바인·터스틴점을 오픈하고 최대 70% 대대적인 세일 이벤트를 펼친다.

김스피아노는 자체 융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업계 최대 인벤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이 업체는 일제 가와이 피아노를 가장 많이 판매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1998년 칼스테이트 포모나에서 실시한 과학테스트에서 가와이의 플라스틱 합성수지 재료는유사한 목재 재료보다 강하고, 습도로 인한 축소와 팽창에 덜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스피아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가든그로브점 본점을 스탠튼 매장으로 이전했고, 어바인·터스틴점을 새롭게 오픈하게 됐다.

김스피아노 관계자는 “어바인·터스틴 매장 오픈을 기념해 앞으로 김스피아노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김스피아노는 지난해 1월19일 애나하임 소재 셰라톤 팍 호텔에서 가와이 창립 90주년 행사와 함께 진행된 가와이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해 ‘시게루 카와이 탑 딜러’, ‘가와이 아메리카 탑 딜러’를 동시에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스피아노는 지난 수년간 가와이 최고 딜러로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스탠튼 본점: 10200 Beach Blvd, Stanton.

(714)828-1000

▲어바인·터스틴점: 14051 Newport Ave, #H, Tustin.

(714)373-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