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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여성작가 ‘내면의 길을 따라’ 그룹 사진전
2018-07-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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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알재단>
백지혜, 진영미, 박미송, 태혜성 등 4인 여성 작가들의 그룹 사진전 ‘내면의 길을 따라’의 오프닝 리셉션 행사가 19일 뱅크 오브 호프 퀸즈 우드사이드 지점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의 ‘아트 인 워크 플레이스' 일환으로 오는 10월 1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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