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1·12일 ‘세일즈 택스 할러데이’
2018-07-18 (수) 12:00:00
▶ 2,500달러 이하 판매세 면제…2019년부터 매년 여름 시행
매사추세츠 주 하원은 3년 만에 처음으로 내달 11일과 12일 이틀을 세일즈 택스 할러데이로 정했다. 양일간 매쓰 주에서 샤핑하는 사람들은 2,500달러 이하의 물품을 구입할 때 현행 6.25%인 판매세를 면제받게 된다.
7월초에 찰리 베이커 주지사는 매년 의회가 결정해 시행하던 세일즈 택스 프리 데이를 내년 2019년부터는 계속해서 여름에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항구적으로 매년 여름에 세일즈 택스 할러데이가 있게 된다.
택스프리 데이는 소비자들은 물론 장사가 잘 안되는 여름철 대박을 기대하는 상인들 모두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제도인데 주정부 측에서는 2,000만 달러에 달하는 세수가 줄어든다며 그동안 반대입장을 보여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