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교계 지도자들, 트럼프 밀입국 가족 격리정책 우려 표명
2018-07-17 (화) 08:53:05
크게
작게
<사진제 공=이민자보호교회>
이민자보호교회 등 교계 지도자들은 16일 맨하탄에서 모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국경 밀입국 가족 격리 정책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가족 격리 정책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인 보수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정치 전략”이라며 “헌법상 평등권과 적법 절차 위반, 또 국제 난민법, 인권법 위반”이라고 반발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더나눔하우스에 후원금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 성탄절예배
36년 ´미주현대불교´ 역사 속으로…
GMC 한미연회, 미드-텍사스연회에 홍수 피해 복구 기금
이광희 목사 7번째 작곡집 펴내
퀸즈장로교회, 09경찰서·273소방서에 사랑의 바구니
많이 본 기사
오픈AI 직원, 올해 평균 150만 달러치 주식 받아…역대 빅테크 최고
백악관 “미네소타 이어 他민주당 州들도 정부지원금 사기 조사”
말리·부르키나파소 “미국인 오지마”…美입국 금지에 맞불
트럼프, 집권2기 첫 법안 거부권… ‘보복성’ 권한 행사 논란
“美서 학생 백신 접종률 급감”… ‘백신의 정치화’ 여파
‘첫 무슬림 뉴욕시장’ 맘다니, 취임식때 쿠란에 손 얹고 선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