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한인 합창단 야유회

2018-07-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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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 합창단 야유회
남가주 한인 합창단(단장 김정자)은 지난달 30일 그리피스 팍에서 정기야유회를 개최했다. 창단 4주년을 맞이한 남가주 한인 합창단은 이날 바비큐, 게임, 합창 등으로 회원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고 합창단의 발전을 기원했다. 가입문의 (213)500-2712 김정자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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