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외대 동문회 초청 연수왔어요”

2018-07-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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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동문회 초청 연수왔어요”

오른쪽부터 2017학번 김태훈(중국언어문화학부), 노우진(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 민주윤(경제학과), 공윤재(컴퓨터 전자 시스템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유춘식)는 지난 2일 미주 총동문회 초청 우수신입생 해외연수프로그램 참가자들을 초청해 환영회를 열었다. 지난 20여 년간 이어진 모교 우수학생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남가주와 동부의 뉴욕 및 워싱턴DC 지역 동문들과 명소를 방문하는 전통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참가한 학생들은 남가주의 명문대학과 유명 박물관은 물론 할리웃, 선셋 블러버드, 해변 등의 명소를 탐방하고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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