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네가 사는 풍경’ 주제 한·중 작가 4인전

2018-07-05 (목)
크게 작게

▶ 12일∼8월25일까지 갤러리 크로싱 콜렉티브

‘네가 사는 풍경’ 주제 한·중 작가 4인전
크로싱 콜렉티브(559 West 23rd Street, New York)는 오는 12일부터 8월25일까지 한중작가 4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네가 사는 풍경’(Landscapes Where You Live)을 주제로 한국의 추상화가 홍정우와 뉴욕에서 활동하는 이가경, 이자운 작가, 중국 작가 장지안이 참여한다.

이들 작가는 그들만의 동양적인 시각으로 해석한 풍경을 회화, 조각, 판화, 비디오, 설치미술, 사진 등 다양한 작품에 담아, 자연의 물리적 또는 추상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12일 오후 6~8시까지다. 문의 212-359-433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