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북 최고장인 작품전

2018-07-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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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최고장인 작품전
경상북도 지역 각 분야의 최고 장인 칭호를 부여받은 작가와 예술가 30명이 직접 만든 작품을 LA에서 선보이는 작품전이 지난달 28일 LA 한인타운 뉴스타 문화센터 가이아 갤러리에서 개막돼 2일까지 열렸다. 작품전은 3일부터 5일까지는 우정의 종 인근에 위치한 샌피드로의 벨 갤러리에서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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